버트 프랭크는 애덤 예이츠와 로비 르웰린이 2013년 영국에서 세운 조명 브랜드다. 두 사람은 엔지니어링을 중심에 두고, 쓸모 있고 잘 만든 물건으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싶었다. 영국 제조업과 장인 기술에 대한 믿음, 그리고 금속 가공이 브랜드의 바탕이다.
모든 제품은 버밍엄에서 만든다. 모래 거푸집에 부어 뜬 황동 덩어리, 입으로 불어 만든 유리구가 하나씩 손을 거쳐 조명이 된다. 아르데코의 기하학적 단순함과 미드센추리의 절제된 우아함을 함께 참조해, 두 시대가 대화하는 듯한 형태를 만든다. 2016년 엘르 데코레이션 영국 디자인 어워드 조명 부문을 받았다.
묵직한 황동의 광택과 유리의 부드러운 빛이 겹치는 것이 버트 프랭크 조명의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