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미드센추리 모던
오브제 389Mid-Century Modern
20세기 중반, 새로운 소재와 제작 기술을 일상의 가구에 담아낸 디자인. 간결한 선과 유기적인 곡선, 목재와 금속·플라스틱의 다양한 조합이 실용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공간을 만든다.

스칸디나비안
오브제 569Scandinavian
길고 어두운 겨울을 밝히려 태어난 북유럽의 일상 디자인. 밝은 목재와 단순한 형태, 쓰임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가 공간을 환하고 편안하게 만든다.

재팬디
오브제 194Japandi
일본의 절제와 북유럽의 온기가 만난 스타일. 낮은 가구와 넉넉한 여백, 자연 소재가 조용하고 정돈된 공간을 만든다.

와비사비
오브제 91Wabi-Sabi
불완전함과 시간의 흐름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일본의 미감. 소박한 형태와 자연스러운 질감, 쓰면서 깊어지는 흔적을 품은 물건들이 고요하고 편안한 공간을 만든다.

오가닉 모던
오브제 343Organic Modern
모던의 간결함에 둥근 곡선과 자연 소재의 부드러움을 더한 스타일. 부클레와 트래버틴, 크림 톤 팔레트가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을 만든다.

러스틱
오브제 84Rustic
거친 나무와 손때 묻은 재료로 지은 시골집의 온기. 옹이가 드러난 원목과 단순한 짜임이 오래 쓸수록 깊어지는 공간을 만든다.

지중해
오브제 35Mediterranean
햇빛과 흰 회벽, 흙과 바다의 색이 만드는 느긋한 휴양지의 공간. 둥근 아치와 테라코타, 손으로 빚은 형태가 여름의 오후를 집 안으로 들인다.

코스탈
오브제 25Coastal
바다를 곁에 둔 집처럼 밝고 바람이 통하는 휴식의 공간. 물에 바랜 듯한 나무와 린넨, 연한 블루가 서늘하고 편안한 장면을 만든다.

보헤미안
오브제 98Bohemian
여행지에서 모은 듯한 무늬와 직물, 식물이 겹겹이 쌓인 자유로운 공간. 짝을 맞추지 않은 물건들이 사는 사람의 이야기가 된다.

콰이엇 럭셔리
오브제 200Quiet Luxury
좋은 소재와 세심한 마감, 균형 잡힌 비례에서 고급스러움이 드러나는 스타일. 차분한 색의 조화와 절제된 디테일이 가까이 보고 오래 머물수록 느껴지는 깊이를 만든다.

네오클래식
오브제 62Neoclassical
고대 그리스·로마의 비례와 대칭에서 출발한 고전미를 오늘의 공간에 풀어낸 스타일. 몰딩과 기둥을 닮은 디테일, 균형 잡힌 가구 배치가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만든다.

바우하우스
오브제 328Bauhaus
1919년 독일에서 시작된, 예술과 공예·기술을 잇는 디자인의 흐름. 기하학적 형태와 기능에 충실한 설계, 재료와 제작 방식에 대한 실험이 간결하고 명료한 아름다움을 만든다.

브루탈리스트
오브제 107Brutalist
재료의 질감과 구조, 묵직한 덩어리감을 드러내는 스타일. 노출 콘크리트와 거친 금속, 두꺼운 목재가 강한 존재감을 만들고, 빛과 그림자가 형태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인더스트리얼
오브제 257Industrial
공장과 작업장에서 온 금속성의 실용미. 볼트와 용접 자국이 드러나는 구조, 작업등과 철제 가구가 솔직하고 단단한 공간을 만든다.

스페이스 에이지
오브제 86Space Age
우주 경쟁이 한창이던 60~70년대의 미래 낙관. 구와 캡슐, 매끈한 곡면, 선명한 색이 공간에 경쾌한 에너지를 더한다.

포스트모던
오브제 337Postmodern
모더니즘의 엄격한 규칙에서 벗어나 장식과 유머, 다양한 시대의 표현을 자유롭게 섞는 스타일. 예상 밖의 색 조합과 과감한 형태가 익숙한 물건을 새롭게 보이게 한다.

컬렉터블
오브제 284Collectible Design
디자이너의 독창성과 제작 기법, 희소성 또는 역사적 가치로 수집의 대상이 되는 디자인. 한정판과 독립 작가의 작품부터 공방에서 소량으로 만든 가구까지, 물건의 형태와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살핀다.

아르누보
오브제 33Art Nouveau
식물의 줄기와 꽃에서 가져온 유려한 곡선의 장식. 1900년 무렵 유럽을 휩쓴 이 양식은 유리와 철, 나무를 살아 있는 형태로 빚었다.

아르데코
오브제 165Art Deco
1920~30년대 파리를 중심으로 세계에 확산된 장식 양식. 대칭과 기하학적 패턴, 광택 있는 목재와 금속·유리가 어우러져 화려하면서도 질서 있는 공간을 만든다.

한국 모던
오브제 106Korean Modern
한국의 생활문화와 공예를 오늘의 공간에 풀어낸 큐레이션. 목가구의 단정한 비례, 백자와 옻칠의 질감, 한지의 은은한 빛을 현대적인 가구와 함께 놓아 편안하고 깊이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