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중인 화면입니다. 제품 정보와 사진은 각 브랜드 공식 사이트에서 가져온 샘플이며, 스타일 분류는 검수 전입니다.

오브제스타일

스타일 · Space Age

스페이스 에이지

역사적 사조

우주 경쟁이 한창이던 60~70년대의 미래 낙관. 구와 캡슐, 매끈한 곡면, 선명한 색이 공간에 경쾌한 에너지를 더한다.

스페이스 에이지 스타일의 공간

1.개요

1950~60년대 미국과 소련의 우주 경쟁은 정치적 긴장을 낳았지만, 디자인에서는 남다른 혁신의 시대를 열었다. 1957년 첫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발사부터 1969년 달 착륙까지, 우주여행이 열어 준 가능성이 사회와 창작 전반에 스며들었다.[1]

'내일 우리는 어떻게 살까'라는 물음이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낳았다. 신축성 원단과 성형 플라스틱 같은 새 재료가 마치 다른 행성에서 온 듯한 가구와 생활용품을 만들어 냈다.[1]

2.플라스틱 의자 경쟁

1960년대 초, 새 세대 디자이너들은 1950년대의 단단한 유기적 모더니즘에서 벗어나 플라스틱 같은 새 재료로 선명한 색과 흐르는 형태의 가구를 실험했다. 덴마크의 베르너 판톤, 이탈리아의 조 콜롬보와 안나 카스텔리 페리에리는 1920년대 강관 의자의 선구자들처럼 쌓을 수 있는 플라스틱 의자를 두고 경쟁했다.[2]

조 콜롬보는 원래 화가였다. 날카로운 모서리와 직선을 싫어했던 그는 한 덩어리 재료로 의자를 만드는 데 몰두해, 알루미늄으로 시도했다가 ABS 플라스틱으로 바꿔 쌓는 의자 '우니베르살레'를 만들었다. 양산할 수 있게 다듬는 데만 2년이 걸렸다.[2]

3.베르너 판톤

3.1.판톤 체어

덴마크 출신 판톤은 1960년대 초 스위스로 옮긴 뒤 실내와 가구, 조명, 직물을 아우르는 대담한 작업과 색 쓰기로 이름을 알렸다. 판톤 체어는 그가 1959년에 구상하고 비트라와 함께 1967년에 양산할 수 있게 만든 의자로, 플라스틱 한 덩어리로 만든 첫 캔틸레버 의자다.[3]

판톤은 플라스틱 양동이가 가지런히 포개진 모습을 보고 영감을 얻어 1950년대부터 플라스틱 캔틸레버 의자를 궁리했다.[2] 합판을 손으로 다듬어 만들면 너무 비쌌기 때문에 처음에는 파이버글라스 강화 폴리에스터를 택했다.[1] 1967년 8월 덴마크 디자인 잡지 『모빌리아』에 처음 공개되자 화제가 됐고,[2] 그 뒤로 재료를 여러 번 바꾸다 1999년 지금의 폴리프로필렌판이 나왔다.[3]

3.2.비시오나 2 (1970)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화학 회사 바이엘은 쾰른 가구 박람회 때마다 유람선을 빌려, 이름난 디자이너에게 합성 소재를 홍보할 임시 쇼룸으로 꾸미게 했다. 이 전시가 '비시오나'다. 판톤은 두 번이나 이 일을 맡았다.[4]

1970년 「비시오나 2」에서 판톤은 몇 달 만에 강렬한 색과 유기적인 형태로 가득한 '판타지 랜드스케이프'를 만들었다. 이 설치는 20세기 후반의 중요한 공간 디자인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이를 위해 만든 가구와 조명, 벽지, 직물 가운데 일부는 나중에 양산됐다. 클로버리프 소파도 이때 나온 가구다.[4]

4.그 밖의 대표 작품

박물관 소장품을 참고한 설명이며, 오브제스타일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니다. 판톤의 조명·가구 일부는 지금도 생산되어 아래 오브제에 있다.

4.1.볼 체어 — 에로 아르니오 (1963)

핀란드 디자이너 에로 아르니오는 1960년대에 플라스틱과 선명한 색, 유기적인 형태로 전통에서 벗어난 의자를 실험했다. 볼 체어(1963), 파스틸 체어(1968), 버블 체어(1968)가 대표작이다.[5]

1960년대에는 우주 캡슐과 '캡슐 주택'이 늘어선 미래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캡슐형 가구가 계속 나왔다. 볼 체어는 앉은 사람을 바깥에서 떼어 놓는 작은 방 같은 의자였고, 아르니오는 실제로 몇몇 볼 체어 안에 전화기를 달기도 했다.[1]

4.2.진 체어 — 올리비에 무르그 (1963)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나오면서 더 유명해졌다. 24살의 무르그는 한 장의 재료를 자르고 접은 듯한 유기적인 형태, 한 팔에 끼고 다닐 수 있는 가벼운 의자를 원했다. 이름은 이슬람 전설 속 정령 '진'에서 왔다.[1]

4.3.업5 — 가에타노 페셰 (1969)

진공 포장하면 원래 크기의 10분의 1로 줄었다가, 포장을 뜯으면 부풀어 오르는 폴리우레탄 폼 의자다. 페셰는 이 연작을 '변신하는 가구'라고 불렀다.[2]

5.다시 땅으로

1970년대 초 세계 석유 파동과 커지는 환경 의식은 플라스틱 디자인과 생산에 큰 영향을 주었다. V&A는 냉전의 불안이 우주 시대의 진보적이고 유토피아적인 꿈을 다시 땅으로 끌어내렸다고 쓴다.[1]

6.오브제스타일의 분류 기준

오브제스타일에서 '스페이스 에이지'는 이 시대에 디자인되어 지금도 만들어지는 제품과, 그 형태와 재료를 이어받은 지금의 제품을 묶는 이름으로 쓴다. 아래는 이 사이트의 분류 기준이다.

형태
구·캡슐·고리, 이음매 없는 곡면, 행성과 궤도를 떠올리게 하는 형태
소재
성형 플라스틱, 파이버글라스, 크롬, 알루미늄, 아크릴
색
흰색과 은색, 오렌지·빨강 같은 선명한 색

7.에디터가 추천하는 공간 스타일링

오브제스타일 에디터의 제안입니다. 위의 사실 정보와 달리 의견입니다.

  • 강한 곡면을 가진 물건 하나를 주인공으로 두는 편이 좋다.
  • 하얀 벽 앞의 오렌지 의자, 크롬 받침 위의 둥근 유리 조명처럼 대비가 분명할수록 그 시대의 분위기가 살아난다.
  • 바, 레코드숍, 팝업 공간처럼 첫인상이 중요한 곳에 잘 맞는다.

8.스페이스 에이지 오브제 86

Wire Ø18 Portable Lamp
Wire Ø18 Portable Lamp

Verner Panton, 1972

Verpan

€256약 ₩386,000

해외 판매처
PAN / Table 120
PAN / Table 120

LYFA

€489약 ₩738,000

해외 판매처
Inflatable Chair
Inflatable Chair

Objects of Common Interest

가격 문의

해외 판매처
Pantop Ø23 Table Lamp
Pantop Ø23 Table Lamp

Verner Panton, 1980

Verpan

€256약 ₩386,000

해외 판매처
Pantop Ø23 Pendant
Pantop Ø23 Pendant

Verner Panton, 1980

Verpan

€188약 ₩284,000

해외 판매처
Astro Armchair
Astro Armchair

Massproductions

SEK 11,738약 ₩1,573,000

해외 판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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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각주

  1. [1]Victoria and Albert Museum, Space-Age chairsV&A는 판톤 체어를 1960년 작품으로 적는다.
  2. [2]Design Museum, Chairs – 1960s
  3. [3]Vitra, Panton Chair제조사의 자료다. 비트라는 구상을 1959년, 양산 개발을 1967년으로 적는다.
  4. [4]Verner Panton Design (공식 사이트), Visiona II판톤 공식 사이트는 클로버리프 소파를 「비시오나 2」(1970)를 위해 만든 가구로 소개한다. 지금 이 소파를 만드는 베르판은 디자인 연도를 1969년으로 적는다.
  5. [5]Eero Aarnio (공식 사이트), Introduction

마지막 사실 확인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