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 노르딕(Warm Nordic)은 프란츠 롱이가 이끄는 덴마크 브랜드로, 2018년 스톡홀름 가구 박람회에서 고전 디자인과 현대 디자인을 나란히 놓은 첫 컬렉션으로 문을 열었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역사에 뿌리를 두고 1950~60년대의 고전을 오늘의 디자인과 잇는다. 디자이너의 가족과 함께 옛 가구와 조명을 지금의 색과 소재로 다시 만든다. 한스 올센이 1956년에 디자인한 '프라이드 에그' 의자가 대표적이다.
따뜻한 북유럽의 색과 형태를 손기술과 품질, 정직한 소재로 옮기는 것이 브랜드의 기준이다. 티크와 월넛을 빼면 목재는 유럽산을 쓰고, 되도록 가까운 곳에서 생산하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