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브랜드 — AGO
아고(AGO)는 조명 유통을 해 온 이우복과 산업 디자이너 유화성이 서울에서 세운 조명 브랜드다. 2019년 9월 파리 메종&오브제에서 첫 컬렉션을 공개하며 시작했다.
빛의 아름다움과 기능이 균형을 이루는 간결한 조명으로 공간에 성격을 준다는 것이 아고의 기준이다. 서울 을지로의 공방과 제작업체, 장인과 함께 금속을 돌려 깎고 찍고 뽑아내며, 금형을 몇 번이고 고쳐 이음선과 마감의 품질을 맞춘다.
디자인 디렉터 유화성(BYMARS)의 '서커스'는 2020년 월페이퍼* 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됐다. 스위스의 빅게임, 스웨덴의 요나스 바겔과 노트 디자인 스튜디오 같은 해외 디자이너도 함께 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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