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이 오브제
가구 디자이너 테렌스 우드게이트와 F1 경주차 디자이너 존 버나드가 함께 만든 바 스툴이다. 사각 스테인리스 관 세 개가 한 점에서 만나고, 그 위에 가죽 좌판이 균형을 잡고 놓였다.
테플론(PTFE) 원판으로 만든 베어링 덕분에 좌판이 돌아가고, 무게는 10kg이 채 되지 않는다. 2017년 영국 가구업계가 주는 디자인 길드 마크를 받았다.
브랜드 — Case Furniture
케이스(Case Furniture)는 제품 디자이너 폴 뉴먼과 가구 회사 SCP의 설립자 셰리던 코클리가 2005년 런던에서 세운 브랜드다. 형태와 기능을 똑같이 중요하게 보고, 좋은 디자인은 더 많은 사람에게 닿아야 한다고 믿는다.
매슈 힐턴이 2007년에 디자인한 '크로스' 다이닝 테이블과 페데스털 테이블, 로빈 데이가 1952년에 디자인한 '675 체어'가 대표작이다. 675 체어는 2015년, '이오스' 컬렉션은 2016년에 영국 가구 디자인에 주는 디자인 길드 마크를 받았다.
디자이너와 제조 전문가가 첫 스케치부터 함께 일한다. 오크와 월넛, 성형 합판, 강철, 파우더코팅 알루미늄을 쓰고, 현대적인 제조 기술과 꼼꼼한 시험으로 품질과 가격의 균형을 맞춘다. 유행을 좇는 소비 대신 오래 쓰는 물건을 만드는 것을 지속가능성의 핵심으로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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