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브랜드 — Cedar & Moss
시더 앤 모스(Cedar & Moss)는 조명 디자이너 미셸 아로가 2013년에 세운 미국 조명 브랜드다. 브랜드보다 먼저 있었던 그의 2008년작 '아로 램프'는 콘크리트 받침에 입으로 분 오팔 유리를 얹은 조명이다.
디자인의 단서는 과거에서 얻되 새로운 관점을 더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조명을 만든다는 것이 브랜드의 태도다. 금속, 유리, 세라믹, 나무, 리넨, 콘크리트를 쓰고, 부품은 주로 미국의 소규모 가족 기업에서 맞춤으로 받는다.
모든 조명은 미국 태평양 북서부의 자체 스튜디오에서 설계하고, 주문이 들어온 뒤 손으로 만든다. 만들어 둔 재고를 줄여 낭비를 덜고 맞춤 제작의 폭을 넓히려는 방식이다. 세라믹 회사 프랫 앤 라슨과는 점토 원형을 조각해 찍어 낸 벽등을 함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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