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이 오브제
간결한 실루엣에 잔잔한 물결무늬를 새긴 테이블 램프로, 돌을 깎은 듯한 질감의 갓이 빛을 은은하게 비춘다. ECAL 출신 디자이너 배병선과 함께 디자인했다.
브랜드 — LIMAS
라이마스(LIMAS)는 1973년에 세워진 조명 회사 삼일조명에서 출발해 디자인 중심으로 방향을 바꾼 한국 조명 브랜드다.
빛과 공간을 이해하는 데서 디자인을 시작하고,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조명을 지향한다. 'Wave 400 펜던트'(2019)는 알루미늄으로, 이영빈·Liberal Office by SWNA와 함께 만든 'Oboe 3 펜던트'(2024)는 알루미늄과 스틸, 목재로 만들었다.
2018년 서울 원남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고, 공간은 파밍 아키텍처(Farming Architecture)가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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