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이 오브제
9월의 빗방울에서 영감을 받은 큰 샹들리에로, 물방울 모양 유리 펜던트 여섯 개가 모였다.
손으로 금빛을 칠한 유리 갓이 겹쳐 빛나며, 거실이나 식당 천장에 아르데코풍의 화려함을 더한다.
브랜드 — Nuura
누라는 2017년 나디아 라센, 페테르 외스테르베르, 소피 레페르가 함께 세운 덴마크 조명 브랜드다. 리드 디자이너인 소피 레페르는 덴마크 왕립예술원 건축학교를 졸업한 뒤 2003년부터 코펜하겐에서 조명 디자인 회사를 운영해 왔다.
브랜드 이름에는 ‘빛’과 ‘영예’라는 뜻이 담겼다. 누라는 북유럽 자연의 빛, 겨울의 낮게 깔리는 은은한 빛과 밤이 오지 않는 한여름 백야의 밝음을 조명으로 옮긴다. 주거 공간과 공공 공간을 함께 염두에 두고 디자인한다.
유리구와 금빛 금속이 겹치며 빛이 여러 층으로 퍼지는 것이 누라 조명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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