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브랜드 — RAMUN
라문(RAMUN)은 빛에 관한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그의 손자의 대화에서 출발한 국내 조명 브랜드다. 가족의 눈 건강과 행운을 바라는 마음을 조명에 담았다.
대표작은 멘디니가 2010년에 디자인한 '아물레토'다. 특허받은 관절 구조로 전선이나 스프링을 드러내지 않고 고리 모양 그대로 각도를 바꾼다. 뮌헨 피나코테크 데어 모데르네와 덴마크 디자인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마르셀 반더스의 '벨라'는 시카고 아테나움의 2022 올해의 조명상을, 장마리 마소의 '루이즈'는 2025 iF 디자인 어워드를 받았다. 정밀한 구조와 장인의 기술을 조형미와 묶어 쓰임과 소장 가치를 함께 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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