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이 오브제
요나스 쇤데르고르가 디자인한 원형 커피 테이블로, 가는 다리와 금속 브래킷이 둥근 상판을 가볍게 받친다.
세 다리 사이에 해먹처럼 가방을 걸어 자잘한 물건을 넣는다. 가방은 가죽 면과 패브릭 면을 뒤집어 쓴다.
브랜드 — UMAGE
우마게(UMAGE)는 야코브 난네스타와 독학 디자이너 쇠렌 라운 크리스텐센이 2008년 코펜하겐에서 세운 브랜드다. 덴마크어로 '애쓰다'는 뜻을 이름에 담았다.
아름다움과 단순함, 기능을 세심한 제작과 환경에 대한 책임과 묶어, 덴마크 디자인을 더 많은 사람에게 닿게 하려 한다. 자연의 소재와 형태, 색을 도시의 생활에 맞게 옮기고, 하나로 여러 쓰임을 하는 유연한 디자인으로 불필요한 구매를 줄이려 한다. 납작하게 포장해 운송 효율도 높인다.
대표작은 크리스텐센이 디자인한 '에오스' 갓이다. 거위 깃털과 직물, 강철로 지은 갓 하나를 테이블·플로어·펜던트 조명에 두루 쓴다. 요나스 쇠네르고르, 토르 하드순 같은 디자이너가 함께 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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