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이 오브제
입으로 분 오팔 유리와 검정 금속 도장으로 스칸디나비아다운 표정을 살린 플로어 램프다.
특수 도장은 얼룩에 강하고 벨벳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준다. 둥근 유리구가 거실 한쪽을 은은하게 밝힌다.
브랜드 — Nuura
누라는 2017년 나디아 라센, 페테르 외스테르베르, 소피 레페르가 함께 세운 덴마크 조명 브랜드다. 리드 디자이너인 소피 레페르는 덴마크 왕립예술원 건축학교를 졸업한 뒤 2003년부터 코펜하겐에서 조명 디자인 회사를 운영해 왔다.
브랜드 이름에는 ‘빛’과 ‘영예’라는 뜻이 담겼다. 누라는 북유럽 자연의 빛, 겨울의 낮게 깔리는 은은한 빛과 밤이 오지 않는 한여름 백야의 밝음을 조명으로 옮긴다. 주거 공간과 공공 공간을 함께 염두에 두고 디자인한다.
유리구와 금빛 금속이 겹치며 빛이 여러 층으로 퍼지는 것이 누라 조명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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