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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제스타일

세렌디피티 O팟 1P (3 colors)

이도 · 한국

골드·브라스 72% · 베이지·샌드 28%
소재
도자
크기
Ø 12 × H 13.8 cm
종류
플랜터

판매처

가격은 2026-10-06 기준입니다. 판매처에서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

이 오브제

흙의 질감과 내구성을 함께 고려한 원통형 세라믹 화분이다. 표면의 작은 구멍으로 공기와 수분이 드나든다.

브랜드 — YIDO

이도는 도예 1세대 작가 이윤신이 1990년에 세운 생활 자기 브랜드다. 가장 편하게 쓸 수 있어야 할 그릇이 정작 사람들의 식탁에서 외면받는 현실이 안타까웠던 그는, 작가의 작품과 공장의 그릇 사이에 놓인 빈자리를 채우기로 했다.

이윤신은 그릇을 손으로 만든다는 사실보다 디자이너의 눈으로 도자를 바라보는 일을 더 중요하게 여겼다. 2004년 인사동, 2006년 소격동을 거쳐 2010년 가회동에 본점을 새로 짓고 지금의 이름을 내걸었다. 경기도 여주에 세라믹 스튜디오를 두고 장인의 손작업과 생산 체계를 함께 꾸려 간다.

얇게 다듬은 기벽, 흙의 질감이 은은하게 남은 유약, 담백한 색이 이도 그릇의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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