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이 오브제
오브 직부등의 한정판으로, 이탈리아 무라노의 유리 공방 라구나~B 장인들이 손으로 만든 확산판을 달았다.
선명한 색과 다시 나올 수 없는 무늬가 하나하나 다르다.
브랜드 — In Common With
인 커먼 위드(In Common With)는 디자이너 펠리시아 훙과 닉 오젬바가 2018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세운 조명 스튜디오다. 이름처럼 예술가와 장인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전통 공예와 규모 있는 제조를 한자리에 잇는다.
형태는 재료의 성질에서 출발한다. 황동은 래커를 입히지 않아 시간이 지날수록 파티나가 앉고, 유리는 입으로 불거나 틀 위에 녹여 내려 모양을 잡는다. 세라믹은 판으로 짓거나 물레로 빚거나 틀에 흙물을 부어 만든다. 손이 만든 작은 차이와 일정한 제품 구조가 함께 가도록 설계한다.
도예가 대니 캐플런과 함께 만든 '테라' 컬렉션을 2020년에 처음 내놓았고, 디자이너 소피 루 제이컵슨과 만든 '플로라' 컬렉션은 2023년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설치 '바 플로라'로 유럽에 처음 소개됐다.
In Common With의 다른 오브제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