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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제스타일

Le Petit Recif

Sophie Lou Jacobsen

Sophie Lou Jacobsen · 미국

베이지·샌드 60% · 아이보리·크림 24% · 올리브·그린 17%
소재
유리
크기
확인 중
종류
화병

판매처

가격은 2026-10-07 기준입니다. 판매처에서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원화는 2026-10-07 기준 환율(유럽중앙은행)로 낸 참고 금액입니다.

이야기

이 오브제

파리의 리빙 브랜드 라 로멘 에디시옹을 위해 디자인한 ‘코랄’ 컬렉션의 작은 금빛 산호초 화병이다. 프랑스 비오에서 손으로 만든다.

산호처럼 불규칙한 표면이 꽃 한 송이만 꽂아도 바닷속 풍경을 만든다.

브랜드 — Sophie Lou Jacobsen

소피 루 제이컵슨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프랑스계 미국인 디자이너로, 2019년 일상에서 쓰는 물건에 집중하는 스튜디오를 열었다. 주재료는 유리다. 그는 물건과 쓰는 사람 사이의 관계, 그리고 작은 일상의 의식을 조금 비틀어 기분을 바꾸는 방법을 탐구한다.

그의 작업에는 ‘파촐레토(손수건)’라는 유리 기법의 흔적이 있다. 고대 로마에서 시작되어 1940년대 이탈리아의 풀비오 비안코니와 파올로 베니니가 되살린, 유리를 천처럼 늘어뜨리는 방식이다. 뉴욕의 유리 장인 애덤 홀칭어와 자주 협업하며, 휘어진 화병과 색유리 조명, 나선형 코스터와 물결 잔으로 알려졌다.

말랑하게 휘어진 형태와 사탕처럼 맑은 색이 소피 루 제이컵슨의 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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