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이 오브제
한국 전통 산수화에서 소나무를 옮겨 그린 머그다.
브랜드 — sorosi
소로시(sorosi)는 디자이너 김선영이 2016년에 세운 한국 리빙 브랜드다. 한국의 전통 공예와 미술을 오늘의 생활용품으로 다시 해석하고, 쉽게 버려지는 물건보다 오래 쓰고 간직할 물건을 만든다.
대표작 '한글 시리즈'는 한글 자음 14개의 조형을 그래픽 패턴으로 옮겼다. 디자인과 샘플은 직접 개발하고, 도자기 성형은 이천·여주의 공장에 맡긴 뒤 그림 작업과 시유 같은 이후 과정은 직접 맡는다.
2015년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디자인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고, 2022년 파리 메종 앤 오브제에 참가했으며 한글박물관 전시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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