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중인 화면입니다. 제품 정보와 사진은 각 브랜드 공식 사이트에서 가져온 샘플이며, 스타일 분류는 검수 전입니다.

오브제스타일

006 AA Side Table

Kwangho Lee

Vaarnii · 핀란드

브라운 37% · 그레이 35% · 베이지·샌드 28%
소재
파인
우드 톤
라이트
크기
W 40 × D 40 × H 45 cm
종류
사이드 테이블

판매처

가격은 2026-10-07 기준입니다. 판매처에서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원화는 2026-10-07 기준 환율(유럽중앙은행)로 낸 참고 금액입니다.

이야기

디자이너 — 이광호

이광호는 한국의 디자이너로, 손으로 엮고 두드리는 반복된 노동에서 형태를 끌어내는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2021년 바르니의 첫 컬렉션에 참여해 소나무 가구를 선보이기도 했다.

2025년 밀라노 살로네 델 모빌레에서 람베르 에 피스와 함께 공개한 ‘볼다’는 람베르 에 피스의 광택 알루미늄에 그가 칠보 기법에서 영감을 얻은 법랑 구리판을 더한 조명이다. ‘볼다’는 고요한 물결과 바람을 떠올리게 하는 제주 말에서 왔다. 크고 둥근 창이 뚫린 몸체가 보는 자리와 주변 색에 따라 다르게 읽힌다.

브랜드 — Vaarnii

바르니는 2021년 안티 히르보넨과 미클루 실반토가 헬싱키에서 시작한 가구 브랜드다. 스스로를 ‘잔혹하게 핀란드적’이라고 부르는 이들은 핀란드에서 가장 흔한 나무인 구주소나무, 그중에서도 천천히 자라 결이 촘촘한 FSC 인증 목재만으로 가구를 만든다.

소나무는 무르고 값싼 재료로 여겨져 고급 가구에서 밀려나 있었다. 바르니는 그 편견을 정면으로 뒤집었다. 첫 컬렉션부터 프레드리크 파울센, 맥스 램, 소프트 바로크, 이광호가 참여했고, 이후 로낭 부홀렉, 필리프 말루앵, 헨리크 차에르비가 합류했다. 1960년대 한스아녜 야콥손의 조명을 소나무 베니어로 되살린 작업도 있다.

두꺼운 판재와 정직한 짜임, 시간이 지나며 빛에 따라 색이 깊어지는 소나무의 성질이 바르니의 인상을 만든다.

Vaarnii의 다른 오브제 보기 →
판매처에서 보기 ↗